2Sep

우와! Becky G는 Fifth Harmony 콘서트에서 팬으로 오인되어 무대에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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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색한 상황은 월요일 밤 아르헨티나에 있는 Fifth Harmony의 투어 정류장에서 한 팬이 보안요원이 그녀를 끌고 가려고 만 무대로 돌진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무대에서 끌어내린 팬이 팬이 아니라 5H의 개막작인 베키 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Becky G는 Dinah Jane의 드레스가 뒤에서 찢어졌고 그녀가 셔츠를 허리에 묶고 무대에서 뛰고 있는 것을 무대 옆에서 알아차렸습니다.

Lmao no 그녀의 옷이 다시 찢어졌기 때문에 그녀의 전리품을 덮으러 가라고 그에게 말한 것입니다!

— 베키 G. (@iambeckyg) 2017년 10월 3일

보안요원이 여유로운 검은색 운동복을 입은 베키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결국 Ally는 보안 신호를 보내 Becky를 무대에 올려 놓았고 그녀는 Dinah의 찢어진 드레스에 셔츠를 묶을 수 있었습니다. 위기를 피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All in My Head!" 공연의 한 비트를 놓치지 않고 이 모든 것이 1분도 채 안 되어 끝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Becky와 Dinah는 쇼가 끝난 후 서로에게 큰 소리로 인사했습니다. 결국, Becky는 Dinah를 옷장 오작동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무대로 돌진한 후 분명히 Dinah의 승패입니다.

이제 당신은 내가 당신의 최고의 팬이라는 것을 압니다. @dinahjane97 ❤🙏🏽😘😂

— 베키 G. (@iambeckyg) 2017년 10월 3일

이제 누가 나를 구해줄지 압니다 💋xx 🙈muchos besos mama https://t.co/J53EfdSKPo

— ♕MsJane (@dinahjane97) 2017년 10월 3일

무대에서 끌어당겨진 베키의 심정은? 그녀는 좋은데 팔이 조금 아프다. 하지만 보안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힘든 감정은 없습니다.

팔이 좀 아프긴 한데 그냥 제 할일을 하고 있어요. 🙏🏽 ❤️

— 베키 G. (@iambeckyg) 2017년 10월 3일

끝이 좋으면 다 좋다!